저는 천체투영실에서 영화를 보았던 것과 교육과핛연구원 2층과3층에서 다양한 과학 체험을 짧은 시간이 었지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모두 체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처음엔 3D입체영화를 보았습니다.비록 어렸을대 보았던 영화였지만 더 발전된 3D로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체 투영실에서 봄철의 별자리와 태양의 심장이라는 영화를 복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평소 접할수 없었던 대형 스크린으로 편하게 영화를 볼수 있어서 더울 좋았던것 같습니다. 의자가 뒤로 편하게 눕혀져서 편하게 볼 수 잇었지만 뒤에 있는 사람들 입장으로서는 무릎을 편하게 볼수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또 봄철 별자리를 알아 볼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