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교육과학 연구원, 고인쇄 박물관에 체험학습으로 갔다.

먼저 교육과학 연구원 1층에서는 관찰탐구실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곤충, 물고기 그리고 화석등의 여러가지 관찰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2층에는 체험의 광장이 있었는데 정말 여러가지를 체험할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3D 안경을 끼고 보았다. 다 보고나서 시각, 촉각, 미각, 청각,

바늘구멍사진기도 보고 화상전화 등등...을 체험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육과학 연구원 3층에서는 탐구의 광장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인류의 진화, DNA 등등 우리가 알수 없을정도의

어려운 것이 있었다. 3층까지 관람을 마치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천체투영실에가서 별의 관한이야기, 별자리 신화, 우주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교육과학연구원에서 모든것을 다보고 난 후에 고인쇄 박물관에

갔다. 고인쇄 박물관에서는 금속활자를 찍어내는 법, 금속활자를 찍어낸 책

"직지"에서도 배워보았다. 직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직지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었다.

또 직지의 대한 영상을 보며 직지의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