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교육과학연구원. 고인쇄 박물관

먼저,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1층 2층 3층 4층 으로 나누어 있었다..

먼저, 우리는 1층으로 가보았다.. 1층에는 과학놀이방과 관찰탐구실이 있었다.

그리고 관찰탐구실에는 여러가지 생물들이 있었다.                                                    

 기억나는 생물은 곤충 물고기등 많은 생물을 보았다.

2층에는 체험의 광장이 있었다.

체험의 광장에서는 과학으로 만든 것을 내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다.

나도 많은 것을 해보았다.  

기억나는 것들에는  누워서 패달을 밟는 것과 순발력 테스트,  지진체험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였다... 아 3D영상도 보았다...... 우주에 있는 행성들에 대해서 영상을 보았다. 

3층에는 탐구의 광장이 있었다. 

기억나는 것들은

4층에는 천체투명실이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별자리에 대해 영상을 보았다...

목이 빠질것 같았지만, 정말 재밌는 영상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볼수 있는 별은 약 3000개 정도라고 하셨다. 

그 영상을 보며 가을철 별자리를 보았다. 별이 정말 많다는 걸 알수 있었고,   

계절에 따라 볼수있는 별자리도 알았고,  그 별자리의 얽힌 이야기도 알수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고인쇄 박물관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볼수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직지가 어떻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갔는지. 어떻게 그렇게 쉽게 금속활자가 만들어 지는지 체험도 해보았고, 영상도 보았고, 그곳에선 오래된 치미도 볼수 있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알수 있었다....

직지는 1377년 흥덕사에서 간행되었다고 한다..그리고 2001년 9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지정되었다. 그래서 아직도 청주시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빛나는 문화유산인 직지를 찾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자 직지찾기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