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교육 과학 연구원, 고인쇄 박물관을 갔다와서...

오늘은 교육 과학 연구원, 고인쇄 박물관등을 갔다 왔다.

우리는 먼저 교육 과학 연구원을 갔다.

1층을 갔는데 수족관이 있었다.거기에는 내가 모르는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그 물고기들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물고기였었더라면 나도 이렇게 전시가

되었을까?'하고 생각을 했었다.

2층에는 3D 입체 영상과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3층에서는 여러가지 자석들을 보았다.

그다음에는 옆건물로 이동을 해서 천체 관측을 하였다.

나는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서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눈물을 흘려 버렸다.

천체 관측도 하고 나서 고인쇄 박물관을 갔다.

거기에서는 인쇄체험과 여러가지 인쇄 기술들, 인쇄본등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알찬 하루를 보낸 나는  '내일도 오늘처럼만 행복했음 정말로 좋겠다.~!'하고 생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