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교육과학연구원,고인쇄박물관에 갔다.

먼저 물고기를 봤다.

물고기는 내가 본것도 있었다. 메기. 붕어 등등

하지만 처음보는 물고기도 있었다.

다음은 박제된 동물들도 봤다. 조금불쌍해 보였다.

또 암석도 봤다. 나는 자수정이 기역에 남는다.또 나는 그시대에 상어가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다음엔 2층에 갔다. 2층에서는 3D 영화를 봤다.

3D 영화는 애벌래의 한살이, 등을 봤다. 조금인상적이였다.

그다음은 몇몇가지 과학 기구 들을 보았다. 나는 중심잡기가 가장재미있었다.

나는 30초나 넘게 참았다.

그다음 자전거를 하였다. 나는 시속18정도 밖에않됬다.

아쉬웠다.

3층 에갔다. 3층에는 체험이 많았다.

눈으로 보는것,만지는것등이 있었다,

그리고 내려와서 별자리도 보았다.

나는 사자자리이다.

천체관측 보는데 우주에 대하여나왔다 나는 그중에 우주복에 관한것이제일제미있었다.

그다음은 그옆 으로갔다. 우리는 3층으로가 밥을먹었다.

맛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고인쇄 박물관을 갔다.박물관에 가니 처음으로 직지에 관한이야기를들었다. 직지는 지금까지 下권 밖에 발견되 지않앗다.

그때나는 빨리上권을 찾아야 겠다라는 생각을하였다.

만약 우리가 공사중에찾은 물건에 만든이 흥덕사가 써있지않았으면직지는 없었을것이다.

그다음 직지만드는법 을 생생 하게 듣고 보았다.

신기했었다.

우리의 조상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생각했었는지 참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