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목요일

과학문화 벨트에 가서 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참 재미있었다.

지진경험 게임등  다양한 게임이 있어서 정말로 많이 신기했다.

그리고 3D영화(?)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알 수 없는 내용이 있는것도 봤다.

또 별자리에 관한 것도 봤다. 그것이 재일 재미있었지만 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도 갈 수 만 있으면 또 가고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게임이 너무 많아서 다해보지 못했다. 다음에는 가족 끼리 가서 다~ 채험해 보고싶다.

그리고 끝나고 고인쇄 박물관을 갔다. 그곳에서 어떤 책을 나눠 주었는데 옛날 책

같아서 참 신기했다. 그리고 직지 만들기 채험도 했다. 재미있지만 너무 빠르고

시시하게 끝나서 좀 아시웠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체험하기 위해서는 그

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것도 보았다. 필기는 시간이 없어서 조

금밖에 하지 못헸다. 고인쇄 박물관에서 나온뒤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예쁜 나겹

들을 모아 두었다.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지만 참 재미있고 신기한 구경을 한 날 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