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0월 29일 금요일 날 현장학습을 갔다.가자마자 선생님 말씀을 듣고 하우스로 갔다. 하우스 안에는 식물과 꽃이 있었다. 그리고 정말 더웠다. 그리고 몇분뒤 하우스에서 나와 어딘가를 가기시작 했다. 어느 건물이 였다. 그곳에서는 작은 모형으로 만든 눈이내린 마을 을 볼수 있었다. 선생님께선 그곳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녀와 봤더니 선생님 친구들이 모두 없었다. 당황한 우리는 일단 문을 빠져나와 걷기시작했다. 아무리걸어도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이지 안아서 친구들과 전화를 시도해 보았다.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선생님을 찾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줄을 서서 민속 마을이란 곳에갔다. 그곳에는 그네가 있었는데 우리가 타려는 것을 다른아이가 탔다. 우리는 결국 못타고 줄넘기를 했다. 다 놀고 나서 밥을 먹고 다시 놀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금밖에 못놀고 쓰레기를 줍고 버스를 탔다. 다음 장소를 가려는데 다른 길로 가서 목적지가 틀렸다. 그래서 그냥 학교로 가서 집에 갔다.

민속 마을 옆에 멧돌이 있었는데 못했다. 만약에 또 간다면 그때는 그네도 타고 멧돌도 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