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남초등학교 5학년 4반 안수지입니다.

나는 오늘 과학문화벨트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일단 농업 기술원으로 가서 식물 생태원을 갔는데 거기서는 별별의 식물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막상 비닐하우스로 들어가니까 숨이 굉장히 텁텁하였다. 그 다음 두 번째는 농업과학관에서는 선사시대의 옛날모습도 보고... 재래농기구가 전시되어 있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무명베를 짜는 여자도 보았다. 그리고 옛날의 4계절지내는 생활모습도 보았다. 조금 지루했지만 재미있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민속마당에 갔다. 거기가서 널뛰기를 했다. 그리고는 물은 조금 더럽지만 물레방아를 보았다. 그리고 내 눈에 띈 것은 그네 뛰기였다. 난 순서를 기다리고 그네를 탔다.

높이 올라가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미로찾기를 하고, 난 배가고파 애들과 밥을 먹고 옛날 집도 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해서 자원안정화 사업소를 가서 동영상을 관람하였다. 지루했다.ㅋㅋㅋㅋ

그리고 소각장 중앙 관리실 견학을 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신기했다. 그리고는 소각장 모습을 실제로 봤다. 신기하고 냄새는 당연히 쩔었(?)다,ㅋㅋ 그러고는 차를타고 학교로 GO~GO~GO~

느낀점 요즘에는 손쉽게 농업을 할수 있는데 옛날에는 농업기술이 발전을 안해서 힘들었겠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소풍이었다.~

만족한다 아마 잊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