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생태 식물원에 다녀왔다.

나는 샘태 식물원이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에 간 곳은 재미가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애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놀기전에 박물관에 갔었다.

박물관도 재미가 없었다.

박물관은 지루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웰빙원예 체험관에 갔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런 다음 자원 안정화 사업소 가서 동영상 관람을 했다. 동영상은 재미 있었다.

소리가 잘 않들렸다.

그리고 소각장 중앙관리실을 견학을 했다. 그곳은 참 좋았다.

소각장 모습을 봤다 역시 재미있었다. 민속마당에서 나랑 민우와 매통에 잠자리를 넣고 갈았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개똥을 넣고 갈았다. 정말토가 나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