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농업기술원에 갔다. 맨 처음에 비닐하우스안에 있는 식물 생태원에 갔다.

식물 생태원에는 많은 식물이 있다. 그리고 향이 좋다. 그리고 내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안가져왔다. 사진을 너무 찍고 싶었다. 그런 다음에 농업 과학관에 갔는데 많은 물건이 있었다. 다보고 나온 다음에 민속마당에 가서 제기를 차고 널뛰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놀았다. 역시 노는게 최고 였다. 그런 다음 3반 선생님께서 12시 10분까지 밥먹고 놀으라고 하셔서 우리는 밥을 먹고 학교 에서 맨날 하던 좀비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초가집에 갔은 데에 숨었다.

그런데 잡힐 뻔하다가 간신히 피해서 박물관에 숨었다.

그런 다음 나와서 애들이 잠자리를 잡고 있어서 나도 같이 잡다가 다시 박물관 안에 들어갔다.

그런 다음 무슨 쓰레기 장에 가서 동영상을 보고 나와서 쓰레기 태우는데 갔는데 냄새가 쩔었다. 너무 냄새가 심해서 나와버렸다.

안들어간 애들은 모르겠지만 냄새가 심하다. 그래도 옷에는 안베어서 다행이다. 그런 다음 학교에 깔 때 사고도 안나고 잘 도착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느낀점:느낀점은 우리도 쓰레기를 구별해서 버리자라는걸 느꼈고 더 알골 싶은 점은 민속놀이 할 때 무슨 기구 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