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초 5학년 3반 이정재 |
|||||
---|---|---|---|---|---|
작성자 | 이정재 | 등록일 | 10.11.04 | 조회수 | 13 |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우리는 충북 농업 기술원에 갔다. 처음에는 식물들을 관찰하였다. 아이나무, 바오밥나무 등 여러 나무가 있었다. 신기한 나무도 많고 여러 나무도 새로 많이 알게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민속과학관으로 갔다. 김치를 담그는 모습, 맷돌체험 등을 하는 곳도있었다. 그다음 민속과학관에서 나오니 그네,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여러 민속 놀이기구가 있었다. 그곳에는 미로가 있었는데 그 미로는 작고 낮아서 내가 일어서면 길이 다 보였다. 그리고 키가 작은 명래도 미로의 막혀있는 담을 넘을 정도로 낮았다. 12시 15분정도까지 밥먹고 놀면서 모이라고 해서 일단 우리는 놀기로 하였다.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너무 놀았는지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재혁이가 돗자리를 2개나 가져와서 성진이, 현호, 희준이, 재혁이, 나, 정연이가 같이먹기로 했다. 현호가 먹는중에 김밥을 땅에 쏟았다. 그래서 위에있는건 건졌지만 흙이 묻은 김밥들은 건지지 못했다. 밥을 배부르게 먹고나서 이번에는 야구를 하기로 하였다. 현호, 희준이, 명래가 한팀 나,재영이, 성진이가 한팀이 되었다. 공은 제기였고, 야구방망이는 빈 물병이었다. 웃기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 차를 타고 이젠 집에가나 했더니 자원 안정화 사업소에 갔다. 그곳에서는 처음에 어떤 영상을 보여주었고,그 스크린이 올라갔는데 어떤 기계가 소리를 내며 쓰레기를 소각하는 모습을 설명해 주었다. 잠시후 우리는 쓰레기차가 쓰레기를 가져오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쓰레기를 소각하는모습도 보았다. 무척 뜨거웠다. 알고보니 소각하는 곳의 온도는 1,200도나 되었다. 굴뚝사진도 보여주며 굴뚝에서 깨끗하게 공기를 정화하여 내보낸다고 하였다. 그다음 우리는 차를타고 집에 왔다. 나는 다른 공장도 자원 안정화 사업소처럼 페수, 가스등을 정화하여 내보내면 좋겠고, 충북 농업 기술원에서 본 식물의 씨앗, 열매등을 더 알고 다. |
이전글 | 청남초 5학년 3반 장성진 |
---|---|
다음글 | 청남초등학교5학년3반이름:우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