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충북 농업 기술원에 갔다.

갔더니 비닐하우스에 멋있는 선인장과 야자나무 등 많은 식물들이 많이 있었다.

또안에는 옛날 농사모습을 표현한 여러 동상도 있고 악기도 있었다.

그리고 체험하는 곳에서 나오면 맷돌로 콩을 가는 체험을 할수 있게 되어있다.

또 두번째로간 자원 안정화 사업소 에서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주어서 소각장에 넣어 소각시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고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옮겨기는 지 과정도 알수 있는지 모든 과정 을 친절하게 잘 알려 준다.

나중에또 시간이나서 좋은것을 많이 보고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