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초등 학교 5학년 3반 노효정 |
|||||
---|---|---|---|---|---|
작성자 | 노효정 | 등록일 | 10.11.04 | 조회수 | 12 |
나는 8시 30분까지 어제 모여서 충북 농업 기술원 이라는데를 다녀왔다 거기에서 더운 비닐 하우스에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가 너무 더웠다. 그래서 빨리 나가고 싶었지만 나갈 수가 없었다. 다행이도 일찍 나왔지만 너무 더웠다. 그래서 나는 잠발를 벚을려고 했는데 밖에 나오니까 추워서 벚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이제 민속 놀이를 했다. 우리는 줄넘기를 하고 나서 점심을 벅고 널뛰기를 한 다음 다시 줄넘기를 했다. 나는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다. 또 놀고 싶었지만 다음 장소로 가야되서 더는 못 놀았다. 그리고 쓰레기가 많아 주웠다. 안 버린 애들은 좀 억울했을 것 같다. 다음 장소로 이동~ 다음 장소 자원 안정화 사업소라는데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하는지 알아 보았다. 우리는 그 다음 학교에서 집으로 이동 했다.
(느낀 점, 더 알고 싶은 점): 나는 체험 학습을 다녀와서 재미있고 널뛰기와 줄넘기가 재미 있다는 걸 알았고, 식물들도 많이 알아보았다. 또, 쓰레기를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전글 | 김대웅 |
---|---|
다음글 | 청남초등학교 5-3반김예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