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충북 농업기술원, 자원 안정화 사업소

체험 내용 및 결과 :

우리는 일단 충북 농업기술원에 갔다. 거기서는 여러 가지 식물도 보았다. 그리고 농사의 계절마다 하는 일을 모형으로 전시한 것도 보았다. 그리고 충북의 여러 곳의 특산물들도 봤다.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민속놀이 마당이 있었다. 거기선 그네, 굴렁쇠, 줄넘기, 제기차기 등이 있었다.나는 현호, 희준이, 성진이, 재영이, 정재와 같이 야구를 했다. 배트는 빈 물통이고 공은 제기였다. 많이 재밌었다.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으로 갔다. 거기에서는 쓰레기를 불테 태운 연기를 포르말린 등 안좋은 성분을 걸러내고, 그 연기를 그 시설의 에너지로도 쓰고 있어서 신기했다.

느낀점, 더 알고 싶은 점 :

유익했다. 더 알고 싶었던 것은 엄마한테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