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초등학교 4학년 8반 조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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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재현 | 등록일 | 10.11.04 | 조회수 | 15 |
11월 3일 나는 푸르미 환경공원에 갔다.그곳은 쓰레기 매립을 하고 분리하는 곳이다.나는 그현장을 직접눈으로 확인했다. 쓰레기란 냄새가 나고 더러운 물질 인줄만 알았 는데 푸르미 환경공원에 있는 쓰레기는 전혀 냄새가 나지않았다.그리고 푸르미 환경공원 관계자 아저씨에게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한가지 방법은 매립을 하고 또 다른 한가지는 가축의 먹이 로 사용된다고 말하셨다.쓰레기가 분리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고 쓰레기는 더 럽고 쓸모없는게 아니라 큰 건물 그리고 쓸모있는 학용품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또 그것을 SBS투데이라는 방송을 보아서 알게 되었다. 나는 청주 고인쇄 박물 관에 갔다. 고인쇄 박물관에는 직지의 소중함과 금속활자 본을 만드는 방법을 그 모습 그대로 전시 해놓는 곳이다. 직지는 고려시대의 유일한 금속활자본이라고 한다. 직지는 1200년대에 만들어졌고 그의 의해 오늘의 민주주의가 탄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직지는 3권이있는데 1권은 프랑스가 가져갔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 친구들도 모두 짜증을 냈었다. 하지만 직지는 우리나라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은 독일 이 아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것이라고 고인쇄 박물관에서 영화로 보았다. 그리고 프랑스에 있는 직지 1권은 구덴베르크라는 사람이 사서 유명하다 고한다.
느낀점:나는 푸르미 환경공원에 가서 쓰레기의 소중함 재활용 방법 쓰레기가 이 용되는 방법,매립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쓰레기에 더 관심을 가질것이다.그리고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가서 직지의 소중함,직지의 유래,직지의 심체요절,프랑스와 우리나라에대한 직지 사건등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직지를 프랑스가 뺏어가서 기분이 무척안좋았고 짜증이났다. 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해 더 소중히 생각할것이고 직지를 사랑할것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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