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업기술원을 처음갔다.

 농촌에 대한것을 보고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짓는 것을 보고 인형이 진짜사람인줄알고 깜짝놀라였다. 선생님이주신 설문지를 작성하고 민속놀이 체험관에갔다.

그네,널뛰기,줄넘기,팽이,투호  가 있었다. 너무너무나 재미있었다. 밥을 먹고 그네타다 줄럼기를했다 그런데 인영이와 성현이가 어디를 가는것을보아서 나도 따라갔다. 따라갔더니 오징어 삽치기가 있었다. 재미있었다 고무바닥이라 자꾸 뜅긴다...  그런데 아직12:30분이않됬는데 선생님이 우릴불렀다. 우리가 쓰레기를  너무많이 버려서 선생님이 화가 나셨댜ㅠㅠ 그래서 우리가 쓰레기10개 주우고 버스를타서 자원 안정화 사업소에가서 동영상보고 견학계단에 가서 쓰레기태우는 모습을 봤다 난 그닥재미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