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장 체험학습으로 농업기술업을 갔다.

그걸 보니까 요세는 농약을 많이써서 친환경 농업을 만들려 하는것 같았다.

그걸 생각하니 오리농업이 생각났다.

오리농업은 모내기를 한후 오리가 벌레들을 잡아 먹어서 벌레가사라지게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아직도 농약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백화점같은 곳에서 파는 체소도 못먹겠다.

다음으로 자원 안정화 사업소에 갔는데 쓰레기의 나쁜 성질을 빼어서 여러가지 일에  사용하는게 참신기했다,

동영상을보았을때 어떤사람들을 분리수거를 제대로하지않고 어떤사람은 분리수거를 제대로 했다

그분리수거대로 다시한번더만드는데 그렇게분리수거를 제대로하지않으면다시가공하는사람들은 힘들것같았다

느낀점:친환경 농업을 만들기 위해 힘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