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화벨트를 갔었다.처음에 학교친구들과 간 곳은 충북 농업 기술원이라는 곳을 까다왔다. 거기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왔다. 나는 옛날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 제일 기업에 남는다. 옛날의 모습은 봄,여름,가을,겨울 기준으로 보았는데 봄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전시해 놓고, 여름은 아이들이 강물에서 옷을 벚고 노는 모습을 전시해져 있었다. 그리고, 가을은 추수하는 모습을 겨울은 연날리는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그 다음 우리학교아이들은 자원안정화 사업소를 갔다왔다. 거기에서도 여러가지를 배우고 왔다. 자원안정화 사업소는 몇몇 단계를 넘어서 쓰레기를 없애는지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학교아이들이랑 스크린로 통해 쓰레기를 태우는 것과 쓰레기를 모은 곳을 보여 주었다. 나는 이런것들을 보니 이해가 잘 되었다.

느낀점

내가 모은 것들을 많이 알게되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