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29일 금요일에 충북 농업기술원, 자원 안정화 사업소를 다녀왔다.

많은 유리온실과 비닐하우스를 보았다. 거기서 제일 이름이 이상한 꽃은 백성룡이었다. 마치 우리반의 성용이를 닮았었다.

다음에 우리는 민속체험관을 갔다. 멧돌, 콩을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과 다른 곳으로 가 보았더니 옛날에 장승과 돗대를 보았다. 그리고 옛날 놀이인 투호, 널뛰기, 그네타기, 줄넘기 등을 보았다. 나는 먼저 투호를 하고 널뛰기를 하고 그네타기와 줄넘기를 하였다.

그 다음 좀 더 가보았더니 방앗관이 보이고 그 다음에 측우기도 보았다. 그리고 김치광과 옛날 부엌 옛날 안방등등이 있었다. 부엌에는 진짜 그릇도 있었다.

느낀 점: 앞으로도 옛날 물건을 더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