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대전 국립 중앙 박물관을 견학했다.

그곳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뛴 것은 '멀미의 방'이였다.

난 친구랑 함께 들어갔다. 경사가 한 45도 정도 되는것 같았다.

정말 좀 머무르고 있으니 멀미가 나기 시작하였다. 1층에서 얼굴변형등을 하고 놀았다 2층에선 제대로 보았다. 2층은 전기과학이 주제인것 같았다. 모퉁이에선 차 해부모형이 있었고 만원경으로 익룡찾기, 핸들을 돌려서 백열등키기 등이 있었다. 다음은 3층이였다. 3층에선 동물, 공룡, 광석 등을 알려주었다. 그곳에선 나는 공룡의 뼈와 광물, 동물등을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서 내려오다가 1층에 수족관에있는 물고기를 보았다. 엄청 컷었다.

오랫동안 있었나보다 나는 좀 더 둘러보다가 그곳에서 나왔다

(체험학습을 마치며.......,)

대전 국립 박물관에서 많은것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그곳에서 본 것은 내가 좋아하는 과목들 이였으며 매우 많은 양의 과학물질과 원리 등을 보았다. 그리고 배운것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며 그까지꺼 하는 백열등이 난 1분동안 돌려도 너무 힘들어서 깜빡깜빡 거리며 켜저있던 백열등이였다 그래서 난 전기 하나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불필요한 전기를 아껴야된다는 것을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확실히 깨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