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월 14일 화요일 9시쯤 학교에서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으로 갔다. 도착한 다음 나는 친구들과 함께 같이 전시관으로 향했다. 우린 우선 여러가지를 보았는데 그 중에서 멀미의 방을 가장 첫번째로 갔다. 말 그대로 멀미가 났다. 그 이유는 바닥의 경사가 약 45도 정도 되어서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어지러운 것이다.그래서 빨리 나왔다. 그 다음 눈에 들어 온 것은  바로 여러 종류의 동물의 눈이었다.동물의 눈으로 세상을 본 단다는 것이 궁금했다. 개는 흑백, 어류는 그냥 우리가 보는 것과 비슷하고 애벌레는 여러방향으로 향해 보였다. 정말로 신기했다. 우리는 2층으로 장소를 옮겨 생체에 대한것과 기계학에 관한 것들을 보았다. 주로 기게학은 홀로그램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테이블에 우주인 모형이 있는것을 보았는데 참 신기했다. 그리고 3층에는 여러동물의 박제가 있었다. 포유동물, 파충류 그리고 조류가 있었다. 공룡화석들도 있었고 여러동물의 모형들도 많이 있었다.그리고 익룡뼈에만 초점을 맞춘 망원경들도 있었다. 체험 활동을 마치면 느끼고 생각한점은 한국 문화재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전시관을 잘 못 찾아 관람을 못 한것이 아쉬웠다고 생각을 했다. 그 곳에는 예를 들어 수원화성과 거중기, 금속활자, 우리 고유의 한지 그리고석각천상열차분야지도등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나서 나는 과학의 중요함을 알계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가서 이번에 보지 못한 것들을 다시 한번 꼭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