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3학년 언니들과 7월 16일 금요일에 과천 과학 박물관과 두꺼비 생태 공원에 갔다왔다. 먼저 과천 과학 박물관에 갔는데 거기서는 체험하는 것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닥터피쉬도 체험해보고, 자동차 운전 등 정말 많은 것들과 재미있는것들을 체험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다 보니 배가 정말 고팠다.밥을 먹을때는 야외에 있는 천막 속에서 먹었다. 정말 배가 고팠던지라 밥은 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고, 박물관을 좀 더 돌아보다가 버스를 타고 산남동에 있는 두꺼비 생태 공원에 갔다. 거기서는 설명을 듣고, 영상도 보았다. 설명 듣는데 비가 많이 와서 머리를 가리고 들었다. 또, 구룡산과 우리집과는 조금 가까워 자주 산을 오르는데 구룡산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그 많은 두꺼비가 산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또 영상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먼 길을 갔다와서 조금은 피곤했지만, 즐거움이 더 컸던 문화벨트였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과천 과학 박물관을 또 가고 싶고, 부모님들과 같이 멀지 않은 산남동의 두꺼비 생태 공원도 다시 갔다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