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왔습니다.처음에 들어가자마자 공룡의 뼈를 보았는데 정말 크고 신기했습니다.그리고 옛날 고대 동물들의 뼈도 보고 원숭이들이 점점 사람으로 진화해 가는 모습을 마네킹으로 세워놓은 것들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으며 지금의 사람과는 뭐가 다른지를 알았습니다.현대의 사람들보다 키가 무지 작았고,우리들이 사용하는 칼과는 다른 뾰족한 돌을 사용하였습니다.옛날시대에 있었던 보석들을 보면서 '와,옛날에도 보석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선덕대왕 신종을 보고 살짝 쳐보기도 하였습니다.친구들과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