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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수목원
작성자 류미현 등록일 09.12.12 조회수 455

오늘 미동산 수목원에 갔다 왔다.. 난 별로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다. 그 이유는 2학년 때 갔다 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박물관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니까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다... 그래서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라고 후회를 하였다.... 그리고 애들이랑 즐겁게 미로도 통과하고 사탕도먹고..등등 재밋있는 걸 많이 했다.. 그리고 수목원 안에 있는 목재물화체험장에서 아주 신기 한것을 봤다.... 그것은 바로 나무로 시계,피아노등등 을 만들은것이다.... 난 눈이 휘둥레졌다... 나무는 그냥 장식품,가구등을 만드는줄 알았는데... 근데 더 신기하게도 피아노에서 소리도 나는 것이다! 난 너무~~ 신기했다...나무는 참!!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것같다.. 나도 다음에 가족이랑 와 봐야 겠다 거기서 도시락도 먹고*^ v ^* 미동산 수목원은 가깝고 볼것도 많아서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난 그곳(미동산 수목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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