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우암어린이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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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수아 | 등록일 | 12.06.27 | 조회수 | 562 |
충북과학연구원에 갔다. 첫번 째로 과학상상영화를 보았다. 천장 전체가 스크린이었는데, 이것은 별자리를 정확하게 보려고 하는 것 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여름철 별자리를 보았다. 다음에는 행서과 태양의 온도, 별의 밝기도 알았다. 내가 재미있게 본 것은 '북두칠성'이다. 북두칠성, 전갈자리, 큰곰자라...등 정말 많이 보았다. 놀라운 사실은 전갈이 벌레라는 사실이다! 난 그 사실을 처음 알았다.그리고 견우와 직녀 이야기도 들었다. 그 다음, 1층에서 신기한 것을 보았다. 바로 '돌고기'이다! 돌고기는 돌을 먹고 찌꺼기오 돌을 걸러낸다고 한다. 또 돌고기는 바위와 돌이 많이 겹친곳에서 서식한다. 또, 2층에서는 지진체험, 순발력 테스트와 같은 것을 했다. 그리고 밥을 맛있게 먹고 우암어린이회관에 갔다. 신에너지체험관을 갔다. 그곳에서는 카드를 주었는데, 나도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도 보고 같은 그림 찾기도 하였다. 또다른곳에서는 탈을 보았다. 무서운 탈이 많았다! 그리고 무서운 탈이 많은 곳에 들어가보았다. 정말 무서운 탈이 많았다. 마지막에 탈이 안녕을 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나는 과학상상영화를 볼 때와 무서운 곳에 들어 간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하고!! 하지만 신에너지 체험관에서 카드를 받지 못해서 아쉬웠ㄷ. 그렇지만 너무 즐어웠다. (다음에 또 가면 반드시 카드를 받을 것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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