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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신비
작성자 김태우 등록일 12.06.27 조회수 525

  가경초 4학년 1반 김태우

장소:충북교육과학연구원,우암어린이회관                 일시:2012년 6월 20일

   10시 쯤에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도착하였다.

먼저 돔스크린이 있는  천체투영관에 들어갔는데 가운데에는 천체투영기계가 있었다.  첫번째로 여름에 보이는 별자리인 백조자리, 거문고자리, 독수리자리 등에 있는 견우성, 직녀성도 보았다. 두번째로는 공상과학영화를 보았는데 물고기 두마리가 화산에 묻히고 있는 산호마을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천체투영관에서 나와서 전시관 1. 2. 3층에 갔는데 자기 부상 열차와 기울어진 방, 마법 바퀴가 제일 재미 있었다.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을 이용해 만들었고 마법바퀴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는데  왼쪽으로 기울어져보이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암어린이 회관은 나비의 생태, 탈, 광물에 대해 전시해 있었는데 탈이 있는 2층에서 탈을 이용해 공포체헝을 만든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3.4 학년 친구들이 떠들어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

1.2.3층 전시관에서 지진체험을 못해서 아쉬웠고 자기부상열차가 우리나라에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우암어린이회관에서는 동물 박제 모형이 있었는데 동물을 보호하자면서 왜 박제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다시는 잊지 못할 것이고 충북교육과학 연구원을 다음에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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